미리 요청한 뷰, 고층과 추가로 남향 객실을 원했는데 친절하게 다 해주셔서 1주일 머무는 동안 좋았습니다.
청소는 원하지 않았는데 매일 새로운 수건을 비닐에 담아 문앞에 걸어두셨어요.
인덕션과 과도는 카운터에서 받았구요.
층마다 배치된 정수기를 이용했습니다.
주변 먹거리가 다양해서 요리를 하진 않았습니다.
아쉬운건 식기류가 지저분했고 객실 세이프 박스가 없습니다. 침대가 딱딱해서 등이 좀 불편했어요.
지하철 2,4,5호선이 있어 이동이 편하고
가격대비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