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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걸어서 10여분 위치에있어 엄청 조용한 동네.. 아라시야마를 관광하고, 아라시야마 밤거리를 보기엔 적합한데, 전철 역이 10분거리에 위치하지만 조금 먼듯한 느낌이였음. 조식을 같이 하지 않아 아침을 따로 사서 먹어야하는 불편이있음. 친절하고 부드러운 응대 흠연실 최고 ^^
비수기라 그런지 5층만 운영하는데 객실 난방기는 소음이 심하고 침구료도 조금 그렇고 다만 직원들은 아주 친절하고 음식도 정성이 들어간 좋은 음식입니다. 주변 아무것도 없이 덩그란히 호텔이 있어 어두워지면 잠을 자는거 말고 할 것은 없습니다. 아침에 공용욕실을 운영하지 않는 것도 이상했습니다. 료칸형 호텔이라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