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kat Bilik Pingpong Leeeunjin

"객실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무엇보다 엄청 따뜻했어요 ㅎㅎ 잘자고 잘 쉬었습니다 "

"아침 밥이 맛있고 국이 시원했습니다"

"객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구요. 다만 체크인 시간이 4시로 너무 늦어 불편했습니다. 4시10분전에 도착해도 청소가 되어있지 않아 기다려야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이 좁은 골목길을 지나가야해서 매우 불편했습니다. "

"직원 친절하시고 분위기 위생 다 좋았습니다. 앞으로 대구일정에는 꼭 머물다 가는 나만의 숙소로 만들고 싶습니다♡"

"좋았어요"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호텔에 충전기를 놓고 왔는데 부쳐주었어요... "

"깨끗하고 친절하고 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하얀 일회용 슬리퍼랑 실내 바닥이 같은 재질이라 물방울 조금이라도 있으면 완전 미끄러집니다. 4일 있는 동안 3번정도 세면대에 물때문에 넘어질 위기를 많이 겪고 마지막 체크 아웃라는데 새벽에 일어나 스타일리쉬에거 흘러 나온 물이 잠결에 안보여 완전 꺽어질 정도로 미끄러졌습니다. 다리도 완전히 꺾이고 뼈 안다칠라 그러다 엉덩방아를 심하게 찧어습니다. 급하게 씻고 나오느라 당시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달걀 만하던게 복숭아 만한 혹이 엉덩이와 사타구니사이에 있어 앉지도 못하고 너무 힘이듭니다. 오늘 일어난 일이라 지금도 의자에 안질 못합니다. 나오면서 다른말 안하고 다른 손님들 위해 바닥이나 슬리퍼나 둘중 하나는 꼭 바꾸시라 의견드렸습니다. 뇌진탕 걸리기 딱입니다. 정말 위험합니다. 다만 스텝들 친절했고 호텔은 참 깨끗했습니다. "

"주위가 조용하고 편의점 가까움 스타일러짱"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 응대가 좋았어요 "

"라팍도 가깝고 룸 컨디션도좋았어요"

"신축건물과 주위가 조용하고 직원도 친절하고 아침조식도 좋음 다음여행때 다시오고싶음"

"침구가 뽀독뽀독하니 정말 좋았고 친절한 안내에도 감동 받았습니다. 주위에 지하철역이 바로 있고 이곳저곳 옮겨다니기 좋은 번화가라서 여행하며 묵기에 좋은 곳이라 생각이 됩니다."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the breakfast buffet is great. Amenities and 24 hour open cafe with snack availability are incredible. I had to make ramen at least once.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