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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 staying at the hotel was very relaxing. the hot springs(outdoor and indoor) are just perfectly design and clean! the room was also very comfortable and clean.
시내와 떨어져있어 조용했고 경치도 좋았으며 노천탕이 너무좋았습니다. 렌트를 이용해서 편의점까지 가는것도 힘들지 않았고 (차로 3분거리) 맛있는 가이세키와 친절한 응대 또한 만족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인터넷 와이파이가 제공되나 연결해도 안되더라구요..와이파이도시락이 있어 따로 말씀은 안드렸으나 가실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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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ed 1 night in Feb 2019
10/10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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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eb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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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ed 1 night in Feb 2019
8/10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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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led with partner
17 Feb 2019
Liked: Cleanliness, staff & service
숙박시설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는 너무 친절하고 좋으셨어요
그런데 영어로 이야기 하는게 통하지 않아서 의사소통이 조금 힘들었어요. 그리고 숙박 비용에 아침식사 저녁식사 비용이 추가되어 있지 않아서 식사 할려면 추가비용 추고 먹어야했는데 아침식사는 7시반, 8시에 먹을 수 있고 저녁식사 같은 경우는 오후 6시, 6시반에 먹을 수 있는데 저녁 식사는 하루전에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저희는 몰랐어서 저녁식사를 할 수 없었구요 밖에서 사 먹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온천사용시 목욕세 300엔 따로 있고 야외 온천같은 경우에는 30분간 사용할 수 있는데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 가족탕도 두군데 있는데 이곳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편안하게 잘 쉬다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석식도 맛있었어요. (조식은 안먹었음)
다만 유후인 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들어갈땐 택시를 타고 나올땐 걸어나왔어요.
캐리어 들고가시는 분들은 택시이용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택시요금은 720엔정도 나왔어요. 온천 시설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히터와 라지에이터가 있어서 방도 춥지않게 잘 이용했어요.
애지간함 유후인 고급료칸을 다 가봤지만... 어느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따스함이 있네요.
일본인의 그 고정화된 배려와는 다른 따스함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작지만 이쁜 노천탕이 있고 예약제로 30분씩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날 저녁 다음날 아침 이렇게 2번 이용하실 수 있고... 조석식은 워낙 조은거 다 먹고 다녀서 특별히 놀랍지는 않지만 중간이상입니다. 그리고 예약없이 이용가능한 반노천탕 1개 실내탕 1개에요. 일본은 온돌문화가 아니라 약간 실내는 춥구요 유네츠보 도오리에서 약간 벗어난게 감점요인. 하지만 그 모든걸 빼구도 괜찮은 곳이에요. 괜히 싸다고 하스와 이런데 가지마시구요...
유후인역과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1.7km 정도? 눈이 오는데 캐리어를 끌고 가려니 조금 힘들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찾는데는 문제가 없네요. 대학생들이라서 걷는 것쯤은 걱정없어서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부모님과 함께 가신다면 택시를 타시기를 권합니다. 하지만 걸어도 찾기 쉽고, 가는 길도 아름답습니다! 음식이 맛있다고 많이 그래서 기대를 많이 했더니.. 토종 한국인에겐 조금 느끼하더라구요. 그렇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노천탕은 객실 이용하는 사람들이 40분씩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할 것 같아서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엄마와의 여행에 제일 신경썻던 부분인 료칸
방 수가 많지 않으며 노천온천을 할 수있고 다다미 방으로 되어있는 곳 중
주인부부가 친절하다는 글을 보고 선택하였는데
정말 만족 스러운 하루 였습니다.
유후인역에서 640엔 택시 기본요금으로 갈 수있으며 숙소에서 걸어서 20분이면 유후인역까지 갈 수있습니다
숙소에 짐을 두고 유후인역까지 걸어간 후 유후인역에서 긴린코호수까지 상점가 거리를 걷고 다시 긴린코호수에서 숙소까지 걸어 오는데 3~4시간 정도 소요 되었는데 볼것,먹을것 다 즐길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유후인마을의 정취까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숙소의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고 인상이 좋으셨으며
저녁과 아침식사 마저 정성이 담긴 맛있는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