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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갈 때 별2개....허걱...프론트에 약간 산적(?)같은 아저씨에 또 허걱...
그러나 친절하셨고, 방도 깨끗...아이들 셋이라 방을 붙여 주셨고, 더블 2개 침대를 싱글과 퀸이 편하다고 변경해 주셨어요.
호텔이라기 보다는 약간 관광호텔(?) 같은 느낌..
아이들과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조금 낡고 올드한 분위기지만 기대치만 조금 낮추면 하루 편히 쉬었다 갈 수 있어요 ...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Dec 2023
Response from MINJU KANG on 2 Jan 2024
상세한 후기에 감사인사드립니다. 깨끗한 관리를 최우선으로 친절함, 가성비까지 잘 갖춘 호텔이 되겠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산중턱에 있어 조용하게 쉴 수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 뵙길 희망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 올드한 스타일이지만 덕분에 방은 넓습니다.
호텔 조식이 저렴하긴 하지만 시내에 위치해서 굳이 호텔에 틀어박힐 이유도 없습니다.
단 올드한 만큼 중앙 난방식인지, 방은 너무 덥고 건조한데 반면, 복도쪽에 위치한 화장실은 언제나 냉기가 돌 정도로 추워서 화장실 쓸 때든 씻을 때든 매번 추웠네요.
Hyeonggoo
Stayed 1 night in Jan 2023
Response from MINJU KANG on 23 Jan 2023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지에이터나 히터 등을 구비하여 화장실이 조금 따뜻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늘 청결함, 친정함, 가성비까지 좋은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