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Pantai di Yangyang

"저는 낙산비치호텔을 너무 좋아해서 늘 새로운 숙소를 찾으면서도 여기만큼은 n번째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구요. 1일 1낙산사 산책 가능, 낙산해수욕장이 바로 앞이에요.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 패밀리룸 룸사이즈와 객실 만족도도 좋아요. 조식도 맛있구요. 저는 특히 비빔밥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분들도 늘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친절해요. 저희남편은 해수사우나 사랑합니다. 다만 이번에는 둘째날부터 와이파이 문제가 있었는데 아쉽지만 저희는 체크아웃 때 말씀드리고 그냥 넘어갔어요. 빠른 시일내로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그 외 모든건 다 좋았어요!"

"입실하자마자 물티슈로 방을 한번 닦았는데 묻어나는게 없어서 우리집 거실보다 깨끗하구나~ 안심하고 이용할수 있었습니다. 조식 꼭!!!!!드셔야합니다."

"Nice view"

"We stayed in the Suite terrace and it was a spacious clean lovely room. The only hiccup was that I thought the hotel was on the beach, which it technically was, but it was about a 10 minute walk (3 minute drive) to the portion of the beach that was useable (swimmable, beach parasols, amenities). That part was misleading from the description of the hotel. Other than that, the room was fantastic, and the terrace portion was a nice to have. We didn’t really sit out on it too much. "

"I would like to introduce to my friends"

"두아이와 3명이서 묶고왔어요. 한파경보가 엄청 심할때인데 따뜻하게 묶었어요.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볼수있어서 다음에 또 오자고 약속하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