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berdekatan Tasik Suseongmot

"편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침대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욕실이 낡은건 괜찮았지만, 온수가 제대로 안 나와서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했던게 좀 불편했습니다. "

"This small boutique hotel was a pleasant surprise. I gave it a 5-star rating on every aspect and need to emphasize how helpful the front desk staff were for us….. foreigners with no Korean language ability. When I return to Daegu one day, I will most definitely stay at Rivertain Hotel again. "

"혼자 대구에 방문해야할 일이 생겨 급히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프론트와 부대시설도 깨끗해서 좋더군요. 혼자 방문하기에 좋습니다."

"Mr. Lee is the best!"

"Hotellet var inkludert overraskende god frokost. Hyggelig personale. Det lå i praktisk gangavstand til Dongdaegu Station med veldig god kollektivforbindelse til hele Daegu. Fantastisk med egen balkong der vi bodde i 10. etasje. Mitt åpenbare førstevalg når jeg drar tilbake."

"시설은 좋았으나, 약간에 담배냄새가 났어요"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素敵なホテルでした。"

"La habitación es amplia y el desayuno si bien no es grande, es rico y suficiente para empezar el día, son muy puntuales al cerrarlo. El staff es agradable y atento."

"야구장 근처 숙소를 찾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쾌적하고 잘 머물다 갔습니다. 다음에도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賑やかな通りにありますが、ホテル自体は落ち着いた雰囲気で快適でした。朝食も美味しく、袋ラーメンを作る機械があって面白かったです。 なによりホテルのスタッフの方の感じが良かったのが印象的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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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Comfortable beds, great staff, and fantastic loc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