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Dekat Regal Saipan

"The access to the ocean is unbeatable! Irma and MJ are great hosts. They had my favorite room temp set for me when I arrived as if they knew somehow! The driveway is a little tricky to navigate but my Prius did the job just fine. My room was small, the bathroom in good condition, the furnishings in the room were nice. The main level room I had was a little musty/humid, so keep that in mind if you’re sensitive to that. Overall, would go back!"

"good"

"Everything was good. We enjoyed it all."

"Hotel is clean and staff are very friendly and attentive, I lost one of my gold earrings and the staff found it and returned it back to us. Very nice hotel and cleanliness is topnotch. Staffs are very nice and respectful "

"we love staying at Serenti Hotel every time we are in Saipan. It's location is perfect. Everything is within walking distance. Staff is friendly and room is clean and comfy. I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there. Oh and the price is really affordable."

"The room is quite clean. "

"만족합니다 가성비 짱"

"어린이가 있다면 이만한곳이 없다 사이판은 전부 오래된 호텔들이다 감안하고 즐기면 행복한 시간 보낼수 있다 그래도 가까운곳에 이런 낙원이 있다는거에 즐거움을 느끼자 투숙인원이 많지 않아 시간별로 수영장을 운영하는게 아쉽다"

"またサイパンへ行ったら泊まります"

"Property is basically a bed and breakfast with quiet and relaxing enviroment. The are takers are the best. Very attentive to needs without imposing on your privacy. Loved it. Best veiw on the island as well."

"Not bad for the price."

"무엇보다 한인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 해달라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복도 마다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어서 슈퍼에서 사온 음식들이나 컵라면 등을 해먹기에 좋았습니다. 골프장을 알아봐야 되는 상황에서는 사장님께서 지인을 통해 예약도 잡아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사이판에 있는 동안 내내 감사했습니다. 웬만한 쇼핑몰이나 슈퍼마켓에서 거리가 5분 정도씩 걸리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었고, 제일 유명한 한식당까지도 3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장님 잘 지내다 갑니다. 기회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深夜にも関わらず、笑顔で空港まで迎えに来てくれ、ありがたかったです。オーナーさんが韓国の方と知って驚きました。私の英語が下手だったのか、ほぼ日本語で会話しました。 私の旅計画に対しても色々と助言をしてくれ、それも強制せず一晩考えさせてくれました。 海も近く、すぐ泳いで行って帰ってシャワー浴びることができ、アクセスが最高でした。 また、目の前にGods fathers bar というイカつい名前のバーがありましたが、オーナーの勧めで行ったら、とても良い所で、 最高の歌とお酒とダンスで、とても楽しい時間を過ごせ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設備は古いですが部屋は広く清潔でした。 ベッドは大きいので12歳と大人で使っても余裕でした。 1階の売店は便利で、朝はおかゆやスープを買って部屋でたべました。パンナコッタがおいしくて毎日食べてました。揚げたてのドーナツもおいしいです。 ランチやディナーは1階のひまわりレストランが安くておいしくてすぐに料理が出てきておすす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