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Holiday Homes in South Chungcheong

"침대가 너무 안 좋아서 허리가 아픈 정도 입니다 그리고 방에 소파도 없어서 바닥에 앉아서 티비를 보아야 했읍니다 소파는 방에 있었으면 합니다 "

"건물과 풍광이 잘 어우러지고, 방에 소품 하나하나까지 정갈하지만 감각 있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아주 조용하로 풍경이 아름다워서 그냥 아침 저녁 앞바다에 물 들어오고 나가고 해 뜨고 지는 것만 보고 있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장님께서 손님들 잘 지내는지 조용하고 정성껏 살펴봐주시고요. 근처 대부도, 영흥도에 아름다운 섬, 멋진 까페들도 있고 매우 만족해서 또 올 것 같습니다. "

"리셉션이 지나치게 딱딱하고 사무적임. 체크인과 체크아웃에서 30분 늦으면 추가요금을 받음. 에어컨이 딱딱 소리가 남."

"좁다는 느낌은 있었지만..무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