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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cently stayed at The Some Pension with my mother and had a very nice experience. The rooms were very clean - including the washroom. The owners were very friendly and helpful and the location was very nice and quie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to my friends who are looking for a nice place to stay during a visit to Jeju Island.
Sean
Stayed 4 nights in Sep 2017
10/10 Excellent
석현
Travelled with family, Travelled with family and small children
가족여행으로 머물렀던 독채 숙소, 깔끔하신 어머님도 이곳 청결에 매우 만족해하셨습니다 정원과 귤나무가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포토존으로 최고. 일정상 하루밖에 머무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성산일출봉과 가까운 숙소를 찾다가 선택했는데 거리상도 만족입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Tolles Appartment mit schöner Aussicht. Große Terrassen auch oben.
Es ist alles da was man braucht.
Kaffee im Office wäre eine gute Erweiterung des Angebotes für Gäste.
사장님이 안계시고 외국인 여성 두분이 관리하셨는데 시설에 관해서 설명을 못들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저는 복층이었는데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했습니다. 시설과 주변시설은 괜찮았고 차타고 1분 거리에 편의점 식자재 마트있어요.
가족끼리 조용히 숙박하기 좋은 시설입니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탁기는 없고 나머지 펜션에 있는거 그대로 다 있어요. 참고하시길~
청결하다고 해서 고른 숙소인데 전혀요. 침대 시트 위에 머리카락과 지저분한 자국들.. 이불은 눈에 보이는 곳이라서 그런지 괜찮아서 이불위에서 가디건 덮은 채로 불편하게 보냈네요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Aug 2019
Response from 진희선 on 10 Sept 2019
고객님 저희 숙소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점 있으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부분 저희는 침대시트와 이불부분은 매일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그부분은 저희가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다만 시트와 이불커버를 매일 세탁하다보니 부분적으로 천이 조금얇아져서 아마 얼룰처럽 보일수는 있습니다만 절대 저희 숙소에서는 세탁하지안은 상태로 재사용한적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한번 청결을 위해 애쓰겠습니다.
다시한번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10/10 Excellent
Verified traveller
Travelled with family, Travelled with family and small children, Travelled with partner, Travelled with group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요청하는 것들을 바로바로 대응해주셨습니다. 다만, 복층이라 계단이 가팔라서, 가족 중에 어르신이 있으신 분은 좀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희 아빠는 아래층에만 계셨어요^^ 여튼 잘 쉬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Verified traveller
Stayed 2 nights in Apr 2019
6/10 Okay
hyunjin
11 Dec 2018
Liked: Cleanliness
Disliked: Staff & service
좋지만 아쉬움이 남은 첫숙박.
도착하자마자 관리실로 방문! 한국어를 못하는 중국인 두분이 이름도 예약내용도 전혀 묻지 않고 다짜고짜 키를 건내주었습니다. 너무나 당황스러웠으나 다행히 중국어를 조금할수있었기에 예약확인 안해도 되느냐 여쭸더니 안해도 된다며 날씨가 안좋아 예약손님이 우리팀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찜찜한 숙소를 들어갔습니다. 청소나 청결상태는 양호 했습니다.그날은 날씨가 안좋았지만 좋은날가면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뷰를 볼수있어 좋을꺼같습니다. 다만 침실이 이층 화장실이 일층이라 자다 화장실 이용시 왔다갔가 조금 힘듭니다. 이번엔 왠지 잠만 자고 나온느낌이라 별다른 감흥은 없지만 가족끼리 놀러와 바베큐 파티를하면 식사를 즐기기 좋을듯합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때 드디아 사장님을 뵙습니다. 볼일이 급하게 있어 육지에 다녀오셨다고합니다. 뭐 좀 당황스럽고 불편한점도있었지만 인상좋으신 사장님의 인사를 받고 잘 나왔습니다. 그리고..저녁에 주변이 어두워 식사를하거나 편의점을갈때 후레쉬가 필요할듯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가족여행이었는데,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뜨거운 물도 바로바로 나오고, 에어컨도 시원했습니다. 1층,2층에 모두 베란다가 있는데 베란다 각각 사용할 수 있는 다인용 탁자와 의자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침대가 설치된 2층에 tv가 없는게 살짝 아쉬운 부분입니다. 살고 싶을 만큼 정말 좋은 곳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 수압도 좋고, 단지 안좋은 점이 있다면 체크인을 4시에 했는데
그전에 미리 좀 보일러를 켜두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일러 작동시키고 따뜻해지는데 거의 3,4시간 걸린 것 같습니다.
뜨거운 물은 보일러와 상관없이 바로 나왔구요.
이 점만 개선된다면 최고의 펜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