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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hotel just next to convenience store and restaurants (best pork I've ever had - Doldam Black Pork). Spent a day cafe hopping and then walked to Yeomiji Botanic Garden which was lovely. The area also has some touristy museums and a Starbucks and Olive Young close by.
Free water and instant noodles available (although no big towels or toothbrush/toothpaste - you will have to pay)
Also met a kitty lounging outside the hotel ^_^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적을 것을 생각하고 가성비 좋은 깔끔한 숙소를 찾다 예약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는 서귀포 더 그랑이 나았을 수도 있는데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넓고 깨끗하고 침구가 포근해서 꿀잠 잤어요. 다음에 또 예약하고픈 호텔입니다. 외관은 중요치 않아요~ 단점을 굳이 찾으라면 주차공간이 좀 작은거 말고는 매우×100 만족스러웠어요^^
급하게 구한 방이라 걱정했는데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시고 청소상태도 굿이여서 잘 쉬고 왔습니다. 명절연휴라서 그런지 방이 꽉 차있었구요 중문 관광단지에 위치해있어서 요즘 핫한 숙성도 예약도 도보로 가서 할수있었고 어딜가든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조식은 근처 덤장에서 해결했어요.(여기 추천.모든 음식이 다 맛납니다) 코로나라 조식이 중지된건 아쉬웠지만 옆이나 윗방 소음 하나도 없이 조용해서 잠도 푹 자고 좋았습니다. 개선할 점은 샤워하다보면 뜨거운 물이 갑자기 나와서 물을 조금 차갑게 쓸수밖에 없었던 점이랑 배수구 냄새가 좀 올라와서 화장실은 문을 꼭 닫아놓고 써야했다는 점입니다. 다음번엔 테라스 있는 방으로 예약해서 또 머물러 가고 싶습니다.^^
jihye
Stayed 4 nights in Sep 2021
Response from 매니저 on 23 Sept 2021
좋은 여행에 휴식이 되셨다니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조용히 오셨다가 조용히 떠나시는
저희 숙소 손님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두번째 이용한 호텔로 트윈베드룸으로 예약했는데 사장님의 배려(지난번과 같이) 3층 페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다. 이용할 때마다 느끼는 바이지만 침대 및 린넨이 편안하고 청결하다. 동등급의 호텔엔 보통 구비되어있지 않는 샤워가운, 일회용 실내화 욕실 제품 (환경보호를 위해선 일회용품을 꺼릴지 모르지만 요즘과 같은 팬더믹 시기엔 필요함)그리고 다리미까지 구비되어있어 매우 유용했다. 버스 스탑도 가까워서 공항까지 버스로 편안하게 도착했다. 서귀포시 중문단지에 숙박할 예정이면 다시 이용할거다
예약했던 게스트하우스의 사정으로 예약이 취소되어 급하게 구했던 호텔이었지만 조용하고 깨끗하고 친절하고 모든 면에서 편안했습니다. 중문관광단지 입구 버스정류장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서 뚜벅이 여행에도 적합했고, 숙성도, 고집돌우럭 등 예약하기 진짜 어려운 유명 식당들도 가까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 잊어버리고 놓고 온 화장품도 챙겨주시는 사장님의 친절함에 더욱 감사했어요.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soyeon
Stayed 2 nights in Jul 2021
Response from 매니저 on 22 Jul 2021
조금은 모자라도 최선을 다하는 저희에게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편안한 휴식을 갖고 왔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였는데 4성급호텔보다 더 맘에 들어하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저녁에 호텔로비를 지날 때 경계선상장애가 있는 청년들이 숙박을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짜증 한번 내지 않으시고 찬찬히 설명해주시고 나중에 택시기사님이 숙소를 잘 못내려주신걸 아시고 어떻게 하라고 까지 상세히 알려주시고 청년들을 보내셨는데 걱정이 되셨는지 뒤따라 나가 보시더라구요 참 멋지시고 따뜻해 보이는 모습이여서 제주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암튼~~ 참 좋은 호텔 강추 입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간단한 아침은 덤 입니다~
kyungsuk
Stayed 1 night in Jun 2021
Response from 매니저 on 29 Jun 2021
후기 감사드립니다
한순간 지나가는 풍경을 보셨네요
체크인을 기다려주셨던 손님께 공을 돌릴께요
청년들은 잘 도착했다고 했습니다.
항상 부모님 건강하시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