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주변도 매우 조용하구요, 하루 쉬기에 좋습니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침대는 다 꺼져있어서 다음 날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1일을 먼저 묵고 몇일 지나고 1일 또 묵었는데 (방이 바뀌었음) 침대가 심각하게 꺼져있었어요.
그래서 바닥에서 보일러 틀고 잤는데 돈벌레가 3마리나 나와서 놀랬습니다 ㅠ ㅠ
펜션 조식도 좋았고 다 좋은데, 차라리 침대를 없애고 바닥에서 자는게 훨 씬 좋네요!
이 부분은 수용하셔서 온돌 숙소로 바꾸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 외에는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