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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 조용한 휴식 장소로 추천합니다. 시설은 조금 노화중이나 관리를 잘 하고있어서 거부감없이 체류하다왔습니다. 히노끼 욕조가 있어 온천하는 느낌이 있지만 온천물은 아닌 듯합니다. 거실 다다미 바닥은 세월의 흔적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침실공간은 창이 없어 좀 답답합니다. Complimentary water도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은 평범했습니다. 음식수준은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 드실만 합니다. 조식을 오전 9시에 제공해서, 기다리느라 배가 고픕니다. 조식먹고 11시 체크아웃해야 하는 점은 아쉽습니다. 조식 제공을 조금 일찍해 주면 좋겠습니다만 다 이유가 있겠죠.




Kwangil Martin
Menginap 1 malam pada Apr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