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Wahyeon 1-gil Irun-myeon, Geoje, South Gyeongsang
Reviews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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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tyle Pension/Chalet Accommodation, about 15-20 minutes drive from the Okpo area. Small secluded Fishing Village area.
Chalets/Rooms are 1up/1 Down configuration, very quiet. You have your own Patio on the ground floor, balcony if the Chalet is upstairs.
Reception can provide Korean BBQ for you to cook, otherwise there are a number of Sashimi restaurants nearby.
I always make sure that I pick a room that is not 'traditional' here as we couldnt sleep on mats. From the pictures it looks like it was American style but the beds were hard as a rock. We paid for two upgrades suites, so that we could have a separate room for the kids. I liked the way the rooms were set up. Each room is decorated differently. Beautiful location and beds. Front desk did speak some English. There wasn't enough parking and after double parking we were ask to move to in front of the lobby.
Elizabeth
6/10 Okay
Verified traveller
2 Oct 2015
Liked: Cleanliness
Disliked: Room comfort
Paid for deluxe got std.room
I feel cheated as i paid for deluxe room and they gave me standard room due to non availabliry. Staff doesnt knows english so i couldnt convey. Online shows comfy sofa and all. But there was no sofa. There was not even comfortavle chair. I paid 165,000 per night for this room which seems over expensive.I will never use expedia again. Pics in the site are not for actual room.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뻐서 좋았습니다. 테라스도 좋았구요
다만 화장실 수압이 조절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너무 쎄서요 ㅎㅎ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Jul 2019
Response from 씨앤 on 15 Aug 2019
감사합니다 더욱 서비스에 노력하겠읍니다
건강하세요
6/10 Okay
Agom
Travelled with family
21 Jun 2019
Disliked: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사이트에 있는 숙박업체 사진은 믿을께 못됨 올라온 사진은 초창기 건물 완공후 찍어 놓았던 사진으로 보이는데 실질적으로 와서보니 실내 장식의 시간의 흐름이 많이 보임
숙소 전반적으로 상태 좋지 않음 실내 리모컨류 건전지는 교체가 않되있고 실내 청결도도 그리 좋아 보이지 않음 처음 들어와서 방 바닥에 보이는 머리카락들은 ....
홈피 사진보고 왔는데 상당한 차이로 실망감이 큼
디럭스룸이 해당사진의 객실이 아니었어요(투룸이 아니라 원룸),, 객실정보를 정확히 알고 리조트에 전화해 객실정보를 확인하고 가야 할거 같아요.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Aug 2018
Response from 김영심 on 14 Sept 2018
착오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디럭스는 원룸형입니다
이부분은 수정하여 정정할께요
4/10 Poor
TAERAN
9 Aug 2018
Liked: Room comfort
기분 너무 안좋아요,, 바다 전망 보이는방으로 해서 50년만에 처음으로 여행갔는데 사진과 전혀 달라요,,
티비에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른곳이 많아고 해서 설마했는데,,,,
생각 같아서는 바로 환불하고 싶었지만 날씨도 덥고,, 또 전액 환불도 안되고,, 해서
어쩔수 없이 하루밤 묵었네요,,, 다행이 이튿날엔 다른곳을 예약해서말이지,,,
TAERAN
Stayed 1 night in Aug 2018
Response from 프론트매니저 - 김대희 on 21 Aug 2018
50년만에 여행을 오셨는데 고객님께 실망감을 안겨드려 매우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익스피디아 사이트상 개재 된 사진들이 정확한 호실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이같은 문제가 간혹 발생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부분은 차후 오해의 소지가 없으시도록 개선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여 수정토록 노력 겠습니다 고객님의 중한 의견 감사드리면 다시한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전체적인 청결하네요. 하지만 침구의 딱딱한 메트리스는 매우 딱딱하고 침구도 부실하다. 욕실의 기온이 냉방이어서 편하게 샤워나 사용이 쉽지가 않았다. 그리고 호텔 위치가 정확하지 않고, 도로편에 표시판이 없어서 찾기에 불편함점이 있다.
Verified traveller
8/10 Good
MK, SEOUL
24 Oct 2016
Liked: Staff & service, room comfort
가격대비 좋네요
신축은 아니지만 리조트 외관이 깔끔하고 좋네요~
주차 공간은 다소 불편하지만 일찍 가면 좋은 자리 주차 가능하니 문제 없구요~
단, 고기를 객실 테라스에서 구워먹지 못하니 불편하네요~ 공용 바베큐장 이용은 추운 날씨에 좀 불편했습니다.
시설은 나름 깨끗하게 관리된거 같구요~ 한적하게 쉬다 오는 일정으로는 좋습니다~
Price was affordable but it was hard to fine a front desk (There is no sign out of the resort) and staff was not that professional at all. But scenery was quite nice as I could see a beach through the windows.
And the worst thing is that they entered our room without notice and took some chairs. When I arrived at room, there were 6 chairs(as this room's limit is 6). But when I came back after had a dinner there were only 3 chairs left. And they didn't gave us any notice. that was really unprofessional.
바다 전망이 좋고 전체 객실이 남향인데다가 층고가 낮으며 객실마다의 프라이버시가 잘 유지되는 리조트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객실에 비치된 각종 시설들이 가족이나 친구들 단위의 여행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잘 구비되어서 추천하거나 다음에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리조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통영 주변 호텔을 검색하다 무심코 누른 씨앤스카이 리조트
통영에서 한시간 남짓 들어가 프론트 도착..
내가 원하던 방과 조금은 다르다.
가격과 맞는 방인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능 하다.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머물 수 밖에 없다.
화장실 샤워기의 손잡이가 제대로 돌아가질 않는다.
덕분에 물벼락..
주변에 먹거리를 살 수 있는 편의점과 횟집 두곳..
가격대비..불만족 스럽다.
제가 다닌 곳 중 최악이었습니다. 일단 익스피디아측의 잘못으로 20평짜리 방사진을보고 예약을 했는데 막상 가보니 15평되는 방을 주더군요. 방 문제 때문에 1시간가량을 익스피디아와 씨름을 했지만 미안하다고 20프로 할인쿠폰 주는게 다였습니다. 여행 망쳐놓고 말이죠. 주인도 나몰라라 서비스 엉망이구요 연박인데 청소도 제대로 안해주고 수건도 안채워주고 콘센트는 밖으로 튀어나와 위험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샴푸랑 바디클렌져가 있긴하지만 형식상일뿐 따로 준비해가야하네요. 익스피디아와 씨앤스카이 두 곳 다 최악으로 기억에 남습ㄴ다
펜션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해서 먼 곳에 주차를 하고 짐을 가지고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도로에서 펜션으로 들어갈 때 가로등 같은 조명이 없는 관계로 매우 어두워서 힘들었습니다. 특히, 경사가 꽤 되는 언덕이 있는데 위험표지판 설치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펜션 자체로는 view도 좋았고 시설도 깔끔하였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Verified traveller
8/10 Good
YOUNG IL, 경기
13 Oct 2015
Liked: Cleanliness, room comfort
씨앤스카이 후기
호텔인줄 알고 예약을 했었는데, 호텔은 아니고 그냥 콘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용하는데 불편함이나 부족함은 없었고, 전망이나 객실에는 만족하였습니다. 거실, 침실 모두 바다 전망이었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커플 여행 가서 숙박했습니다. 외관 깔끔,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전망도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았지만 아쉬웠던 점 몇 가지..
1.주차장 부족: 주차장소가 협소해서 이중주차함.
2.약간 불결: 에어컨 송풍구에 먼지가 엄청 많이 끼여있더군요. 최소 1년은 청소 안한 듯 싶어서 덮개를 열어보니 내부 필터에도 먼지가..ㅠ.ㅠ
에어컨 하나로 실내 전체의 청결도를 의심하게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