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Gimsaeng-ro, Dongnyang-myeon, Chungju, North Chungcheong
Reviews
7.2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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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지은지 오래된 듯 한데 내부에 스타일러 등을 구비해 놓았음. 잠금장치인지에서 계속 소리가 남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Jun 2020
Response from Brian on 10 Jun 2020
안녕하세요,
리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물은 이 지역에서 오래 된 것은 사실입니다 관리를 제가 열씸히 잘 하려 노력하고 있고요^^
최신 시설도 시대에 맞춰 잘 갖추어 놓으려 합니다~
잠금장치는 무엇인지 몰라 궁금하네요ㅠ 따로 잠금장치는 없어서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사장님
바라지도 않았던 리뷰를 또 써주시니
항상 복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저희는 청결 및 가성비 더 나아가 가심비를 충족하는
숙소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충주에 또 들르시게 되시면
방문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4/10 Poor
woonyoung
2 Aug 2019
Disliked: Property conditions & facilities
여기 호텔 아닙니다.
3류 모텔입니다.
호텔스에게 속았어요.
주변에 거름냄새 심합니다.
woonyoung
Stayed 1 night in Aug 2019
Response from Brian on 4 Aug 2019
광고 업체에 모텔이라고 등록을 요청했으며
편안하게 쉬실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저희 래미안느 식구들의 임무 입니다.
불평글을 보아서 고객분은 그러하지 못한 거 같아 유감이네요.
사람마다 보는 시야랑 느낌 그리고 그에 맞는 운은 같을 수 없으니 이해는 합니다만 이 시기를 극복해 보겠다고 열씸히 밀고 닦고를 수어번하며 준비했는데 이런 리뷰를 저희 래미안느 식구들과 공유해야한다는게 답답하네요
친절은 하나 위치 및 시설이 안좋음, 이불에서 바퀴벌레 나왔어요......
다시이용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ran
Stayed 1 night in Jul 2019
Response from Brian on 31 Jul 2019
먼저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희는 일단 메이트 분들이 먼저 청소를 해 주시고
부장님께서 두번째 점검을 하십니다.
또한 손님께서 오시기 전에 제가 한번 더 가서 점검을 하여 총 3단계로 청결을 유지하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제가 더 잘 알지만 가끔 벌래가 삐집고 들어오는 경우는 어떻게 막을 수 없네요...(작정하고 들어오겠다는데.. )
이불에서 나왔다는것은 바로 알려주셨다면 방을 다시 변경해 드렸을 텐데요. 왜 안 알려주시고 이렇게 리뷰 태러를 하시는지 안타깝네요.
그리고 이불은 저희 부장님이 매번 세탁기로 돌리십니다. 일광소독하시고 정성드려 개어 놓는 것까지 마무리 하십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퀴태러하시니 안타깝네요.
좋은 마음으로 정성스레 준비했는데 이런 리뷰 주시니 안타까워요
래미안느 배상
가격대비 침대가 많이 편했어요!. 사실 이 가격대에서 번쩍거리는 시설을 원하는건 도둑심보이고... 그런거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ㅋ 이 정도 가격대의 숙소는 시설은 좀 더 새거일 수 있어도 등에 스프링이 다 느껴지는곳이 많은데 그런거 전혀없이 잘잣습니다. ㅋ 늦게와서 사장님을 뵙지는 않았지만 냄새나거나 곰팡이 낀거없이 신경써서 관리하시는 느낌이였습니다 ㅎ
Verified traveller
Stayed 1 night in Jun 2019
Response from Brian on 19 Jun 2019
사장님 안녕하세요!
먼저 이렇게 정성이 깃들여진 리뷰 너무나 감사드려요. 제가 먼저 인사드리고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했던 부분 죄송하네요!! 충주에 찾아오셔서 이 곳 래미안느를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다음에 만약 또 오시게 되면 가야할 히든플레이스와 맛집 등등을 많이 발굴해서 추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2019년이 되실 수 있길 소망합니다.
래미안느 올림
너무 친절하고 좋은 곳입니다. 위치가 아주 약간 불편한 감이 있지만 다음번 충주 갈 때도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원래 지인이 충주 최고의 호텔(4성급)이라는 더베이스호텔을 잡아줬는데 뭐만 물어보면 안된다고 하는 통에 기분나빠서 나와서 다시 잡은 곳이 이곳이거든요. 오만방자한 더베이스보다 이곳이 훨씬 더 마음 편하고 좋은것 같네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적극 강추합니다.
KyungJin
Stayed 1 night in Jan 2019
Response from 래미안느 지킴이 on 24 Jan 2019
안녕하세요!
아니 이렇게 좋은 리뷰를 써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 할일을 한 것인데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해요. 편안하다고 하시니 제 임무를 잘 한거 같아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2019년 항상 가정에 행복이 넘처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래미안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