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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ful place to stay! We loved the outdoor onsen and rooms were very comfortable. The hotel staff were cheerful and helpfu. The shuttle drove us into town and picked us up. It was very convenient.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숙박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식당을 찾지 못해서 복도에 서성이고 있으니까 다른 일을 하시던 직원분께서 재빨리 다가와 도움을 주시더군요. 료칸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했던 것이 직원의 서비스였는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의 서비스가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한국어가 유창한 스탭이 있어서 편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온천이 남탕과 여탕이 하루마다 바뀌는데, 불편함 없이 사용했구요.
제가 료칸을 선택할 때 기준이 금탕/은탕이 둘다 있는지 객실에서 식사를 하는지였습니다.
식사는 너무 깔끔하게 나왔어요. 가이세키요리보다는 조식이 더 만족도가 높았던것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입니다!
아리마 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료칸입니다.
청결도, 위치(아리마온천역에서 도보 10분),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전부 너무 만족했습니다.
특히 돌아가는날은 역까지 차로 데려다 주셔서 더 감동했어요.
워낙에 조용한 마을이라 저녁이 되면 뭔가 구입하는 것도 힘든데 바로 앞에 LAWSON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구요.
특히 새로 생긴 노천탕 꼭 빌려서 들어가보시기 바랍니다.. 강력 추천합니다.